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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쏠림 현상 심화 속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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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쏠림 현상 심화 속 혼조세



27 일(수) 미국 증시는 알파벳(+5.0%), 마이크로소프트(+4.2%) 등 대형테크주들의 호실적 발표에도, 지수 신고가 경신에 대한 부담감 누적 속 9 월 내구재 주문 부진에 따른 3 분기 성장률 둔화 우려, 인플레 경계심리 재확대 등으로 장후반 하락 압력이 확대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74%, S&P500 -0.51%, 나스닥 +0.02%)하였다.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엔 보잉(-1.5%)은 EPS -0.6 달러로 예상(-0.2 달러)를 하회하면서 하락, GM(-5.4%)은 매출과 EPS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경기민감주 중심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하였다. 비자(-6.9%)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매출 가이던스가 다소 낮다는 입장이 부각되면서 하락. 코카콜라(+1.9%)은 매출, EPS, 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상승, 맥도날드(+2.7%)은 가격 인상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계획 발표 상승하였다.


금일 상승한 일부 대형 기술주들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급등했고, 알파벳은 전일 장 마감 이후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다른 플랫폼 기업들에 비해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인한 타격이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현물시장에서 급등하였다.


업종별로 커뮤니케이션스(+1.0%), 경기소비재(+0.2%)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하락하였다.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업종들은 에너지(-2.9%), 금융(-1.7%), 소재(-1.4%) 였다. 에너지 업종은 유가의 2%대 약세 속에서 하락하였고 EU 와 이란이 핵합의 협상 재개에 동의하면서 공급 확대 가능성과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유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한국 증시 전망


전 거래일 차익실현 압력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는 금일에도 개별 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종목장세를 연출하면서 지수 자체는 제한적인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향후 반도체 업황 및 국내 증시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삼성전자의 컨퍼런스콜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므로, 해당 컨퍼런스콜 발표에 따른 지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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