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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7월 FOMC 소화하며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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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7월 FOMC 소화하며 혼조세



미국 3 대 증시는 큰 변화가 없었던 7 월 FOMC 를 소화했으나, 애플(-1.2%), 알파벳(+3.2%), 마이크로소프트(-0.1%)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대형 테크주들간 엇갈린 주가흐름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피크아웃 경계심리가 상존한 영향으로 전반적인 지수 상승 탄력은 제한된 채로 혼조세 마감(다우 -0.36%, S&P500 -0.02%, 나스닥 +0.7%)하였다.


연준은 7 월 FOMC 를 통해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2% 이상 물가달성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별도 설명을 통해서는 국채를 은행의 지급 준비금과 수시로 교환할 수 있는 상설 레포창구인 스탠딩 레포(SRF)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통화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금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파월의장은 테이퍼링 시기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으며 이러한 정책 변화 이전에 고용시장에 대해 논의할 부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델타 변이의 경제적 영향력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화 시점은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7 월 FOMC 는 6 월 FOMC 와 크게 변한 것도 없었으며 시장의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던 무난한 회의였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연준의 경기 판단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여전히 파월의장이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표명한 가운데 8 월 말 잭슨홀 미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본인 스스로도 예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당사의 전망대로 8 월말까지는 고 인플레이션 및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감내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또한 현재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 간에도 차별화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고민을 해야할 부분이다. 과거 피크아웃 당시에도 그랬던 것처럼, 금번 2 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전반적인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국 증시 전망



한국 증시는 7 월 FOMC 를 미국 증시가 무난히 소화했으나 이외에도 상하방 요인이 공존함에 따라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주 아시아 전반적인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던 중화권 증시 폭락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도 1,140 원대로 재차 하락했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그러나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3 분기와 4 분기 실적 둔화 우려로 5%내외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 간, 종목 간 미래 실적 전망 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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