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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적인 파월 기자회견에 상승폭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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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적인 파월 기자회견에 상승폭 반납



미국 증시는 장초반 성장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나, 매파적인 파월 연준의 발언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혼조 마감하였다. S&P500 은 반도체, 빅테크 등 성장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보이면서 1.5% 상승 출발하였다. 금리 인상 등 매파적인 내용이 예상되는 FOMC 를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변동성 장세를 고려해 연준의 긴축 전환이 어느정도 선반영 되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면서 장중 2.2%까지 상승(나스닥은 3.1%)하였다. 하지만 오후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들에 의해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였다. 나스닥은 강보합, S&P500과 다우는 소폭 하락 마감하였다(다우 -0.38%, S&P500 -0.15%, 나스닥 +0.02%, 러셀 2000 -1.38%).


1 월 FOMC 에서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하고, 3 월 금리 인상, 3 월 초 테이퍼링 완료, 그리고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사하였으며 회의 결과는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에 그쳤지만,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들에 증시 변동성은 재차 확대되었다. 특히 “노동시장에 피해 없이 금리를 인상할 여유가 좀 있다(quite a bit of room to raise rates without hurting jobs)”는 언급이 향후 더 많은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는 점이 매파적으로 해석된다. 또 “경제는 더 이상 강한 완화적 통화정책을 필요하지 않다”, 실업률이 매우 “크게(significantly)” 낮아졌다고 언급 등 긴축 정책 정책을 정당화하는 발언들을 하였다.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선 향후 점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 언급하였다.


업종별로 IT(+0.7%), 금융(+0.3%)이 유일하게 상승, 부동산(-1.7%), 소재(-1%), 산업재(-0.8%) 등 대부분 하락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2.9%)는 실적 및 가이던스 호조로 장 초반 6%대 강세를 보였지만, FOMC 여파로 상승폭 축소하였다. 이날 테슬라(+2.1%), 알파벳(+1.8%) 등 일부 대형 기술주 종목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하였다.


한국 증시 전망



미국발 악재에 영향을 받아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장 마감 후 테슬라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공급난 문제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언급함에 따라 시간외 주가가 1% 내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국내 성장주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더 나아가, 금일 국내 증시에는 LG 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함에 따라 해당 종목 및 2 차전지 관련주,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LG 에너지솔루션의 코스피 편입은 28 일(금)에 단행되므로, 금일 해당 종목의 주가 변화에 따라 금일 내에 코스피 내 비중(3%~7% 레인지로 추정)으로 편입하려는 기관들의 수급 변화에 따라 시장 전반적인 뱡향성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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