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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부담 지속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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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부담 지속으로 급락



오전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1%대 강세를 보였지만, 연준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면서 오후 빠르게 하락하였다. S&P500 지수는 오전 일부 성장주 중심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1.4%까지 상승폭을 확대하였다. 하지만 오후 연준의 긴축 전환에 대한 공포감이 재부각됨에 따라 달러와 채권 등 자산군이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하였다. 독일 PPI 지표(YoY +24.2%) 여파, 우크라이나-러시아 긴장감 고조, 펠로튼(-23.9%) 주가 급락도 이날 부담 요인으로 작용(다우 -0.89%, S&P500 -1.1%, 나스닥 -1.3%, 러셀 2000 - 1.88%).


업종별로 유틸리티(+0.1%)를 제외하고 전부 하락하였다. 경기소비재(-1.9%), 소재(-1.4%), IT(-1.3%) 업종이 낙폭이 가장 컸다. 경기소비재 중 아마존(-3.0%), 홈디포(-2.8%)이 하락을 주도했고, IT 중 엔비디아(-3.7%), 애플(- 1.0%) 등 낙폭이 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 급락하였다. 최근 증시 매도 압력에 주요 원인이었던 미국 장기물 금리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가 충돌하며 움직임은 제한되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펠로튼(-23.9%)은 장중 수요 둔화로 생산 중단한다는 소식 발표 후 급락하였다. 한편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1.5%)는 EPS 1.33 달러(예상 0.82 달러), 매출 771 억 달러(예상 771 억 달러)로 양호했지만, 실망스러운 구독자 가이던스 영향으로 장 외 18% 급락 중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는 확대되었다. 전일 바이든 대통령의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과 블링컨 국무장관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 후, 주변 옛 소련 국가들인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에게 우크라이나에 군력을 보내는 것을 승인하며 국경 긴장감 확대되었다.


한국 증시 전망



전 거래일 반등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도 금일에는 미국 증시 반등 실패에 대한 실망감으로 재차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가 예상에 부합하는 4 분기 구독자수(828 만명 순증, 예상 819 만명)를 발표했음에도, 1 분기 가이던스(250 만명, 예상 725 만명)를 대폭 하향함에 따라 시간외 주가가 약 18% 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최근 국내 증시 조정 심화는 대형 IPO 앞둔 수급 요인과 맞물리면서 진행된 만큼 과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1 월 FOMC 종료 때까지는 위험관리에 주력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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