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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랠리 기대감 소화하며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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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랠리 기대감 소화하며 혼조



연말 증시 폐장을 앞두고 전반적인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오미크론 관련 뉴스플로우, 성장 및 테크주들의 차익실현 압력, 연말 및 연초 소비 기대감과 증시 랠리 기대감 등을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하였다(다우 +0.3%, S&P500 +0.1%, 나스닥 -0.1%).


업종별로는 부동산(+0.6%), 헬스케어(+0.6%), 유틸리티(+0.5%) 등이 강세, 에너지(-0.6%), 커뮤니케이션(-0.3%), 금융(-0.1%) 등이 약세를 보였다.


11 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2.2%(MoM)으로 전월(+7.5%) 및 예상치(+0.8%)를 모두 하회하였으며 중서부(-6.3%)와 서부 지역(-2.2%)의 계약 체결이 부진했다는 점이 주된 배경이다. 집계 측은 주택 공급 감소, 가격 부담 등으로 매매 계약이 감소했다고 설명하면서도, ‘22 년에는 재고 증가로 인해 가격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11 월 상품수지 적자규모는 전월 대비 17.5% 증가한 978 억 달러로 지난 10 월(832 억달러)에 비해 큰 폭 증가. 수출(-2.1%)은 감소한 반면 자동차, 소비재 등 경기 개선 영향으로 수입(+4.7%)이 증가하면서 상품수지 적자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백악관에서는 29 일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통해 외교 등 여타 주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논의에서는 러시아의 안보보장 요구, 우크라이나와의 지정학적인 긴장감 등이 핵심 주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증시 전망



전 거래일 배당락 효과에도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던 국내 증시는 금일에도 새해 랠리 기대감 등에 힘입어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증시 폐장일로 인해 전반적인 거래가 부진함에 따라 지수 상단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개별 이슈에 따른 업종 및 종목간 차별화 장세가 전재될 것으로 전망하며 전 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대형 제약사 바이오젠(+9.5%)이 삼성에서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급등했다는 점을 감안 시 이 같은 글로벌 M&A 기대감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종들 사이에서도 확산될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하다. 또한 이들 업종은 올해 여타 업종에 비해 주가 성과가 부진해오고 소외되어 왔던 만큼, 금일 바이오젠발 재료로 인한 제약 및 바이오 업종 주가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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