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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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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세



10 월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재부각 등이 성장주를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가하면서 하락 마감하였다(다우 -0.66%, S&P500 -0.82%, 나스닥 -1.66%, 러셀 2000 -1.55%).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6.2%(예상 5.9%, 전월 5.4%), 근원지표 4.6%(예상 4.3%, 전월 4.0%)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였다. 지표 발표 후 미국 장기물 금리가 10bp 이상 급등했고 이에 따라 애플(-1.9%), 알파벳(-2.0%), 엔비디아(-3.9%) 등 성장주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CME 의 Fed Watch 에 따르면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2022 년 6 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전일 50.9%에서 67.9%로 상승하였으며 이번 물가 지표 발표로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은 하락, 장기물 금리, 달러, 그리고 금은 상승하였다.


업종별로 유틸리티(+0.7%), 필수소비재(+0.3%), 헬스케어(+0.3%)는 상승한 반면, 에너지(-3.0%), IT(-1.7%), 커뮤니케이션스(-1.3%)는 하락하였으며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으로 성장주 집중 업종들이 약세를, 경기에 민감도가 낮은 업종들과 금융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한편 에너지 업종은 예상보다 적었던 EIA 원유재고 증가와 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 발언에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락하면서 하락하였다.


기업별 소식들로는 리비안(+29.1%)이 상장일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1 천억 달러를 상회하였다. 전일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코인베이스(-8.1%)는 매출 13.1 억 달러(예상 15.7 억 달러)로 실적 부진과 전분기에 비해 사용자와 거래 수수료도 둔화되면서 하락하였다. 도어대쉬(장외 +11.6%)는 EPS -0.30 달러(예상 -0.26 달러)로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핀란드 배달업체 월트(Wolt)를 81 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발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상승하였다.



한국 증시 전망



G2 발 인플레이션 악재로 금일 국내 증시도 금리 변화에 민감한 성장주들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하락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 증시는 그동안 신고가를 경신해왔던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을 보여왔으나,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같이 하락세를 보이는 커플링 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가장 대응이 어려운 장세인 상황. 수출 비중이 높으며 위험자산통화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므로 공급난 충격에 미국 등 여타 선진국 증시에 비해 취약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기. 그럼에도 국내 증시를 둘러싼 대외 악재들은 상당부분 지속 반영되어온 만큼 과도한 비관론을 갖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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