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매거진

나우경제에서 매일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파월의장 발언 대기심리에 소폭 상승

나우경제
조회수 70

파월의장 발언 대기심리에 소폭 상승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의장 발언을 둘러싼 대기심리가 상존했음에도, 7 월 내구재주문 개선, J&J(-0.7%)의 백신 부스터샷 면역 강화 소식 등에 따른 경제 정상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0.1%, S&P500 +0.2%, 나스닥 +0.2%)하였다. 업종별로는 금융(+1.2%), 에너지(+0.7%), 산업재(+0.6%) 등이 강세, 헬스케어(-0.3%), 부동산(-0.2%), 필수소비재(-0.1%) 등이 약세를 보였다.


7 월 내구재주문은 -0.1%(MoM)로 전월(+0.8%)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했으나, 예상치(-0.3%)는 소폭 상회하였다. 핵심 내구재주문도 +0.7%로 전월(+0.6%) 및 예상치(+0.5%)를 모두 상회하는 등 미국 내 기업들의 투자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J&J 는 동사의 얀센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초기 임상과 관련해, 최초 백신 접종 후 6 개월 지난 환자들에게 부스터샷을 투여한 결과 항체가 최초 접종 4 주 이후와 비교해 9 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9 월부터 J&J 가 화이자, 모더나와 함께 백신 추가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다.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의장이 테이퍼링을 공식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주 미국 증시가 상승 추세로 복귀한 이후에는 잭슨홀 결과에 대한 중요성이 낮아졌다는 의견에도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델타 변이 확산 이후 미국 경제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각 변화 여부를 통해 시장참여자들은 연내 테이퍼링 윤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 미팅 결과에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테이퍼링 시행 이후에도 상당기간 시장에는 유동성이 풍부할 것으로 보이며, 기업들의 실적 호조 및 경제 정상화 전망도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이를 고려 시 추후에 연준 혹은 여타 알려진 매크로발 불확실성 국면이 출현하더라도, 미국 증시의 하단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 증시 전망



한국 증시는 잭슨홀 미팅을 둘러싼 경계심리가 짙어지면서 전반적인 거래가 부진함에 따라 제한적인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금리 동결 쪽으로 다시 무게가 실리고 있는 금통위의 결과도 금일 주목할 만한 이벤트이지만, 잭슨홀 이벤트를 앞둔 만큼 해당 이벤트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 거래일에 이어 보합국면에서 매매 공방을 벌이는 눈치보기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겠으나, 업종별로 차별화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8%)가 웨스턴디지털의 키옥시아 인수 소식, TSMC 의 반도체 가격 인상(+10~20%) 등 M&A 및 가격 인상 소식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업종들의 투자심리를 개선시켜줄 것으로 전망한다.

0

나우경제 주식회사     대표자 :  백기남 

  사업자등록번호 : 319-87-01961   

통신판매신고 :  제2020-서울구로-2679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4길, 43  1101호    Tel : 02 - 866 - 8778    Fax  :  02 - 866 - 8338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정보는 투자의 단순 참고자료이며, 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른 모든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나우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내부통제기준    |    윤리강령    |    준법서약서

         

나우경제 주식회사     대표자 :  백기남    사업자등록번호 : 319-87-01961    통신판매신고 :  제2020-서울구로-2679kb에스크로이체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4길, 43  1101호    Tel : 02 - 866 - 8778    Fax  :  02 - 866 - 8338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정보는 투자의 단순 참고자료이며, 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른 모든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나우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