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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완화적인 태도 유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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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완화적인 태도 유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응



FOMC를 앞두고 보합권 출발 후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서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하며 등락하였다.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자 기업실적에 더욱 주목하는 분위기 조성하였다. 지수는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었던 가운데 애플과 페이스북이 시간외로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이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도 월 1200 억 달러 규모로 그대로 유지하는 등 경기를 지원하기 위해 완화적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회복 과정에서 물가가 2%를 일시적으로 상회하더라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2%에 달하도록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르 강조하였다. 나아가 성명을 통해 “백신과 강력한 정책 지원으로 경제 활동과 고용 지표가 최근 개선됐다”며 “금융 환경 제반은 완화적이고 향후 경기의 방향성은 코로나 19 상황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논의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며 단호하게 대응하자 지수는 장중 급등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PC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9% 증가하며 417.1 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419 억 달러)를 하회하며 하락 마감하였다. 알파벳은 유투브 및 온라인 광고 실적을 중심으로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 및 예상치를 5% 상회하며 강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애플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로 2%대 상승하였다. 분기 매출이 작년 대비 54% 증가한 895 억 달러로 집계되며 예상치를 상회하였다. 특히 아이폰의 매출은 전년대비 65% 증가하며 예상치 대비 20% 상회하였다. EPS와 페이스북도 예상치를 사회한 실적을 발표하였다.


한국 증시 전망



4월 29일 한국 증시는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급락세를 보인 배경은 4월 FOMC 불확실성 속 단기 차익실현 욕구 강화에서 주로 기인했다고 판단이다. 4월 FOMC에서 연준은 경기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지난 회의 대비 낙관적으로 제사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은 일시적이며 테이퍼링도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물론 주식 등 일부 자산시장에 약간의 버블이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미국 증시는 장 후반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증시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장 마감 후 발표된 애플과 페이스북의 분기 실적이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과 국내의 LG 화학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 반등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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